가상자산사업자 ‘승인 거부권’ 최초 법안 발의…33곳 존립 ‘기로’
5대 거래소, 내년 8월~10월 갱신 신고 마쳐야 자금세탁 우려만 있어도 불수리 대상에 해당 고팍스 비롯 33곳 가상자산거래업자 ‘긴장’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내년 하반기 대다수 가상자산사업자(VASP)의 첫 번째 신고 갱신 기간이 돌아온다. 최초 사업자 신고가 이뤄졌던 2년 전과 달리 심사 요건이 강화되면서 대대적인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신고 불수리’ 법 조항 신설을 위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이 이번 주 발의되는데다가 … 가상자산사업자 ‘승인 거부권’ 최초 법안 발의…33곳 존립 ‘기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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