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조정으로 시장 전반 펀딩비 과열 해소 … 연말 꾸준한 상승 기반 기대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11일(현지시간) 하락 조정으로 암호화폐 영구 선물 시장 전반의 펀딩비 과열 상태가 해소되면서 연말의 꾸준한 상승 움직임을 위한 길을 열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펀딩비(funding rate)가 (8시간 동안) 0.10%를 넘는 경우 시장의 강세 레버리지가 과도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플러스 펀딩비는 무기한 선물 계약에 프리미엄이 붙어 현물 보다 높게 거래되는 것, 마이너스 펀딩비는 현물 … 비트코인 조정으로 시장 전반 펀딩비 과열 해소 … 연말 꾸준한 상승 기반 기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