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빗썸이 수수료 무료 정책에 힘입어 11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 점유율을 약 26%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수수료 무료가 아닐 경우 282억 원의 수수료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빗썸은 창립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상장 코인 전체(256종)에 대해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코빗은 10월 20일부터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으며, 고팍스도 10월 24일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 빗썸, 점유율 25% 넘겼다…암호화폐 11월 거래량 지난해 초 수준 회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