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커스터디(보관업)에도 봄은 올까?…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미칠 영향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따라 예치금 관리기관인 은행이 합작사로 있는 가상자산 커스터디 업체들이 주목 받고 있다. 가상자산 규제 체계는 내년 7월 법 실행에 들어가면 벌써 도입 3년째가 된다.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 특금법)’이 2021년 개정되면서 제도권 진입이 본격화됐다. 제도화의 다음 단계인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은 내년 … 암호화폐 커스터디(보관업)에도 봄은 올까?…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미칠 영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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