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신종증권 시장’ 만드는 한국거래소…토큰증권은 장외시장에 맡긴다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한국거래소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소위 ‘조각투자’를 위한 장내 시장 개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이 개설되면 부동산, 미술품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증권화한 신종 증권들을 주식처럼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실제 상품이 거래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소 상장 요건을 맞추면서도 1400만 주식 투자자의 수요를 만족시킬 상품이 등장할지가 과제로 남아있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 ‘조각투자 신종증권 시장’ 만드는 한국거래소…토큰증권은 장외시장에 맡긴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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