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규모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운영사 반브릿지(BarnBridge)에 대해 17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22일9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반브릿지와 창업자 타일러 워드 등은 미등록 증권을 판매했다며 SEC가 부과한 170만 달러 이상의 벌금에 합의하기로 했다. SEC는 반브릿지가 스마트 수익률 채권으로 알려진 구조화된 암호화폐 자산 증권 상품을 SEC에 등록하지 않고 대중에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반브릿지는 … 美 SEC 디파이 프로토콜 반브릿지에 $170만 벌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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