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5K 안착… ‘숏돌이들의 무덤’ 1.6억 달러 강제 청산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이 4만5000 달러에 안착, 새해 들어 랠리를 이어가면서 숏 포지션이 대거 강제 청산을 당했다. 2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오후 5시50분 현재 강제 청산 규모는 지난 24 시간 동안 1억6100만 달러에 달했다. 롱 포지션은 2927만 달러, 숏 포지션은 1억3185억 달러다. 새해 연휴를 끝내고 아시아 시장이 열리면서 비트코인은 4만5000 달러 선에 안착했다. 가격이 떨어질 … 비트코인 45K 안착… ‘숏돌이들의 무덤’ 1.6억 달러 강제 청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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