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애플 급락 속 혼조 마감…나스닥 1.63%↓
#지난해 랠리 후 지연된 차익실현 매물 #기술주 대체로 약세 #국채 금리 급등도 부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새해 첫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계 투자은행(IB) 바클레이스가 애플의 투자 의견을 하향하고, 채권 금리도 오르면서 주식시장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0포인트(0.07%) 오른 3만7715.04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7.00포인트(0.57%) 내린 4742.73에 마쳤으며 … 뉴욕증시, 애플 급락 속 혼조 마감…나스닥 1.63%↓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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