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상 여전히 테이블에”
[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이 2024년 1분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연방준비제도는 노동 시장에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고, 경제의 연착륙 시나리오가 현실화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추가 금리 인상은 여전히 … 리치먼드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상 여전히 테이블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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