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르카리(Mercari)가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추가한다고 8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유명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가 6월부터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한다고 발표했다. 22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메르카리는 다양한 상품에 대해 비트코인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비트코인 결제 채택은 2013년 설립 이후 일본의 주요 … 일본 대표 중고 거래 ‘메르카리’ 비트코인 결제 채택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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