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지금 해야만 한다” … 에어드랍부터 부결 시나리오까지–공동 설명회 총정리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기존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우려하셨던 문제를 모두 개선해 다시는 없게 하겠다. 필요한 자산과 역량만 들고 간다. 통합 이후에도 그런 문제가 남아 있다면 양 재단이 서로 그걸 가만두고 있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카카오에서 시작한 클레이튼과 네이버(라인)에서 시작한 핀시아가 메인넷을 통합한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클레이튼과 핀시아 재단은 19일 오후 8시 온라인 공동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지금 해야만 한다” … 에어드랍부터 부결 시나리오까지–공동 설명회 총정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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