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 핀시아 통합…의견 갈리는 홀더 진영…재단은 제 갈길 간다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아시아 블록체인 용의 탄생을 준비하는 클레이튼(카카오)과 핀시아(네이버 라인)가 알에서 부화하기 전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핀시아(FNSA) 홀더들이 클레이튼(KLAY)과 합병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 두 재단은 커뮤니티를 설득하기 위해 25일 오후 7시부터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거버넌스 투표는 1월 26일 금요일에 시작돼 2월 2일 금요일 마감된다. 핀시아는 강력한 반대 투표(NowithVeto)가 33%가 나올 경우 안건이 부결된다. … 클레이튼 · 핀시아 통합…의견 갈리는 홀더 진영…재단은 제 갈길 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