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 코인 탄생 반대?”…클레이튼VS핀시아, 투자자들 왜 싸우나

#쟁점은 ‘토큰 교환 비율’ #성난 핀시아 투자자들 “우린 긁지 않은 복권” #지켜보는 코인러들…”핀시아 급등 기대” [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이른바 ‘네카오(네이버+카카오) 코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KLAY)·핀시아(FNSA)의 신규 통합 토큰(PDT, 가칭)이 탄생 전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토큰 교환 비율에 불만을 가진 핀시아 투자자들이 통합을 반대하면서다. 카카오가 개발한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네이버 관계사 라인테크플러스가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핀시아’ 등은 … “네카오 코인 탄생 반대?”…클레이튼VS핀시아, 투자자들 왜 싸우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