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플로리다 등 두 개 주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US의 서비스를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됐다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US는 창펑 자오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의 유죄 인정과 사임 이후에도 미국 내 규제 문제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 플로리다주와 알래스카주 규제 당국은 바이낸스US에 현지 주민들에게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알래스카주 당국은 … 바이낸스US, 플로리다 알래스카 영업 중단 직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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