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시아-클레이튼 통합 무산 위기… 버그홀 · a41 “강한 반대 35%”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 통합이 무산 위기에 몰렸다. 핀시아 벨리데이터인 버그홀과 a41이 “강한 반대(No With Veto)” 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 둘의 강한 반대는 35%에 달한다. 핀시아 재단은 투표를 일시 중단하는데 그치지 않고 안건을 재상정한다고 공지했다. 기존 투표를 무효화했다. 클레이튼과 핀시아는 지난 1월 19일 체인 통합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카카오와 네이버 라인이 합쳐진 이른바 ‘네카오 코인’이 … 핀시아-클레이튼 통합 무산 위기… 버그홀 · a41 “강한 반대 3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