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주간데이터] 기관 엇갈린 전망 ‘장기 펀드 롱 VS 헤지펀드 숏’…총 미결제 약정 현물 ETF 출시 후 첫 상승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지난주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 전망이 엇갈렸다. 장기 펀드는 롱 포지션을 늘리고 헤지펀드는 숏 포지션을 늘렸다. 장기 펀드 숏 포지션은 3주만에 0건을 기록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은 1월 30일 기준 1만 9374건으로, 직전 발표치 대비 224건 늘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후 하락하던 미결제 약정이 상승 … [CME 주간데이터] 기관 엇갈린 전망 ‘장기 펀드 롱 VS 헤지펀드 숏’…총 미결제 약정 현물 ETF 출시 후 첫 상승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