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N2K’ 게임사 실적 보니…넥슨·크래프톤만 웃었다
넷마블, 간신히 분기 적자 탈출…엔씨·카카오게임즈 실적 악화 ‘비상’ ‘본업’ 회귀한 게임업계, 신작 개발·IP 확보 노력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2K'(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게임사가 지난해 주요 라인업의 흥행 여부로 희비가 엇갈렸다. 8일 주요 게임사 2023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종합하면 ‘3N2K’ 중 2022년 대비 흑자 폭이 늘어난 게임사는 넥슨과 크래프톤뿐이었다.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넥슨은 … 작년 ‘3N2K’ 게임사 실적 보니…넥슨·크래프톤만 웃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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