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연준이 스테이블코인을 금융시장의 불안 요소로 여기고 있다고 1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테더와 USDC와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자산 거래와 기존 금융시장을 연결하며, 전통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블룸버그는 연준이 바로 이 부분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사건 때, USDC 발행사 서클은 33억 달러에 달하는 USDC 예치금을 회수하지 못했다. … 연준은 왜 스테이블코인을 불안 요인으로 생각할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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