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사실상 통합 가결…증권성, 사법 리스크, 기술, 문화 차이 극복할까?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KLAY)와 핀시아(FNSA) 통합이 사실상 가결됐다. 핀시아 거버넌스의 통합 찬반 투표에서 찬성율이 94%에 달한다. 15일 투표 마감 후 공식적인 통합 선언만 남겨둔 상황이다. 5%의 보팅 파워를 가진 a41이 홀로 반대표를 던졌고, 네오핀은 ‘무효표’를 던졌다. 투표를 한 차례 무효화하고 AMA(일문일답 설명회)를 잇따라 열어 홀더들의 마음을 돌린 것이 효과를 봤다. 핀시아 재단이 약속한 ‘성장’을 보증해야 한다는 … 클레이튼-핀시아 사실상 통합 가결…증권성, 사법 리스크, 기술, 문화 차이 극복할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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