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유럽 비트코인 ETP 수수료 0.75%서 0.35%로 인하–에릭 발추나스 “장기전 전략”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피델리티가 유럽에 상장돼 있는 자사의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 수수료를 인하했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피델리티가 실물 비트코인 ETP(FBTC)의 총비용비율(TER)은 기존 0.75%에서 0.35%로 조정했다는 ETF스트림의 기사를 공유했다. 에락 발추나스는 “피델리티의 수수료인하 전략이 장기게임을 위한 전사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수수료 인하경쟁에 대응한 것으로 기관 수요를 활용하려는 유럽의 자산 … 피델리티, 유럽 비트코인 ETP 수수료 0.75%서 0.35%로 인하–에릭 발추나스 “장기전 전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