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스권 횡보 추세…이탈 방향에 따른 대응 필요

[블록미디어 AM매니지먼트] 비트코인은 일주일 전 대비 0.78% 하락한 5만 1728달러로 양봉 마감됐습니다.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로 미 증시가 반등하며 암호화폐 시장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최근 물가 지표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오는 29일(목요일)에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가 발표됩니다.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물가지수)와 같은 물자 지표입니다. 연준에서는 CPI보다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PCE 발표 직후 연준 위원들의 리뷰가 중요합니다. 발표 … 비트코인, 박스권 횡보 추세…이탈 방향에 따른 대응 필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