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국민의힘이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발표할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달 안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등이 포함된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내놓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조선비즈는 28일 정치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 국민의힘은 최근 가상자산을 정책 우선순위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가상자산 공약을 만들어 지난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현재는 이를 무기한 … 국민의힘, 비트코인 ETF 허용 등 가상자산 공약 사실상 철회–조선비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