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암호화폐(코인) 과세를 유예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에 대한 동의가 1만5000 명을 돌파했다. 5만 명이 청원에 동의하면 국회는 소관위원회 및 관련 위원회에 회부해 해당 청원을 심사해야 한다. 청원자는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키로 했지만, 국회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금투세와 마찬가지로 유예를 확정하고,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DAXA) 투명성 제고 등 제도 개선 및 투자자 보호 장치 … ‘코인 과세 유예’ 청원 1만5천명 돌파…5만명 동의시 법률제정 검토해야(ft. 크립토 코리아 캠페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