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25년형…권도형 등 다른 가상화폐 재판 여파 주목
權, 미국 송환 여부 관건…셀시어스·바이낸스 창업자 재판도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으면서 이 재판 결과가 다른 가상화폐 재판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판결이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알렉스 마신스키 셀시우스 네트워크 창립자,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창업자 자오창펑 등 … FTX 창업자 25년형…권도형 등 다른 가상화폐 재판 여파 주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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