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대표적인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의 일부 지역 상장을 페지한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크라켄은 아일랜드와 벨기에 시장에서 모네로의 거래를 6월 10일자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크라켄은 이용자들이 모네로의 모든 마진 포지션을 청산하도록 의무화했으며, 남은 포지션은 플랫폼이 자동으로 청산하도록 설정했다. 크라켄의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바이낸스가 모네로를 상장 폐지한데 이어 나온 … 크라켄 모네로(XMR) 아일랜드, 벨기에 상장 폐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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