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승부사 마이클 세일러, 하루에 8조원을 잃은 적도 있다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투자로 1년만에 30억 달러(4.1조 원)를 벌었다고 20일(현지 시간) 포춘 크립토가 보도했다. 세일러는 승부사다. 닷컴 버블 당시 그는 하루에 60억 달러(8조 원)를 잃은 적도 있다. 포춘에 따르면 세일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창업하고 2000년 닷컴 붐 당시에 이미 억만장자가 됐다. 그러나 1999년 회사 실적이 당초 공시된 것보다 25% 부풀려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비트코인 승부사 마이클 세일러, 하루에 8조원을 잃은 적도 있다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