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반등 요인은 지정학적 우려 완화 … 반감기 긍정적 효과 아직 반영 안 돼 – ETC그룹 분석가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지정학적 우려 완화가 요인이며 반감기의 긍정적 효과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ETC그룹의 리서치 책임자 앙드레 드라고슈가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이날 보고서에 “암호화폐 자산들이 비트코인 반감기 속에 지정학적 긴장으로 촉발된 손실로부터 반등했다”고 적었다. 드라고슈는 자사가 작성하는 ‘암호화폐 분위기 지수’가 지난주 지정학적 … 암호화폐 반등 요인은 지정학적 우려 완화 … 반감기 긍정적 효과 아직 반영 안 돼 – ETC그룹 분석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