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기자] 클레이튼과 핀시아 통합 재단이 클레이와 핀시아 코인을 ‘카이아’ 코인으로 통합키로 했다. 통합 재단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통합 브랜딩 계획을 발표했다. 카이아(kaia) 코인의 티커는 KAIA로 정했다. 클레이튼(Klaytn, KLAY)과 핀시아(Finschia, FNSA)는 지난 1월 양 재단의 통합을 기습 발표했다. 주요 파트너인 거버넌스 카운슬 구성원들도 통합 사실을 몰랐던 전격적인 결정이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과 라인의 블록체인 …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코인 6월에 나온다…새 코인 이름은 ‘카이아(kaia)’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