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잔인한 달…비트코인, 월간 16% 하락–ETF 정체 영향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4월 한달간 16% 하락했다. FTX 붕괴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4월 3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가 냉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보도했다. 4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1억 820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2022년 11월 FTX 붕괴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악의 한달을 보냈다. 비트코인 ETF의 흥행으로 3월에는 가격이 … 4월은 잔인한 달…비트코인, 월간 16% 하락–ETF 정체 영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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