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주요 밈코인 시바이누(SHIB)의 고액 거래량이 급증하며 강세 모멘텀 촉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7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시바이누의 10만 달러 이상 고액 거래량이 383% 급증해 총 6056만 달러에 달했다. 인투더블록은 이러한 현상은 시바이누 가격을 놓고 강세와 약세 세력 간에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대결에서 강세 트레이더들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 시바이누 고액 거래량 급증, 강세 트레이더 활동 반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