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핀테크 중동으로”…오세훈, 두바이 미래재단과 맞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서울시가 두바이와 스타트업의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2시(현지시간) ‘두바이 미래재단(DFF)’을 방문해 압둘아지즈 알자지리 부대표와 만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의 인공지능(AI), 바이오, 핀테크 등 첨단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은 DFF 스타트업 투자·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고 여러 프로그램(두바이 어셈블리, 두바이 미래포럼 등)에 참여하게 된다. 2016년 두바이 왕실이 설립한 두바이미래재단은 과학기술이 … “AI·바이오·핀테크 중동으로”…오세훈, 두바이 미래재단과 맞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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