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시대 고래, 레딧에 3000만달러 상당 500BTC 지갑 공개–5000BTC 보유 주장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사토시 시대인 2010년도에 비트코인을 취득한 고래가 500 BTC를 보유한 자신의 지갑 일부를 공개했다. 비트코인매거진의 편집장 리조는 11일 엑스(트위터)에 “2010년부터 비트코인을 보유한 익명의 전설이 3000만 달러 상당 500 BTC를 호들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오늘 레딧에 들어왔다”고 관련 자료를 공유했다. 하프빌리온2(halfbillion2)라는 이름으로 임시 등록한 해당 지갑 주인은 자신의 지갑 주소와 메시지 등을 공유했다. ✨ … 사토시 시대 고래, 레딧에 3000만달러 상당 500BTC 지갑 공개–5000BTC 보유 주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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