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제도 안착 위해 민관 협력 본격화…금감원과 DAXA, 사기 사례와 피해 예방법 적극 홍보

[블록미디어 김태훈 기자] 가상자산 제도 안착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가상자산거래소협의체(DAXA)가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 금감원은 투자사기 예방 콘텐츠를 배포하고, 사례집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DAXA는 각 거래소별로 소비자 보호 조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7월 19일 실행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AXA는 지난 17일부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차질 없는 시행과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 가상자산 제도 안착 위해 민관 협력 본격화…금감원과 DAXA, 사기 사례와 피해 예방법 적극 홍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