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형제의 이더리움 범죄 타깃이 된 ‘MEV’, 도대체 뭐길래
MEV 부스트 취약점 악용…봇 속인 뒤 사전 매매로 돈 훔쳐 [블록미디어 J Myeong기자] “그들의 범죄는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이더리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악용해 약 2,500만 달러의 돈을 훔쳐 낸 혐의로 안톤 페레르-부에노(24)와 제임스 페레르-부에노(28) 두 형제를 기소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두 형제는 MIT에서 컴퓨터 과학과 항공우주학을 전공한 수재로 이들의 아버지는 전 … MIT 형제의 이더리움 범죄 타깃이 된 ‘MEV’, 도대체 뭐길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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