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법무 美SEC 방문…’테라’ 권도형 관련 논의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테라·루나 사태 핵심 인물인 권도형씨 신병을 관리 중인 몬테네그로의 법무장관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방문했다. 범죄인 인도 문제 향배가 주목된다. 안드레이 밀로비치 몬테네그로 법무장관은 22일(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을 방문해) SEC 대표자들을 만났다”라며 “투자자 보호와 모니터링에 중점을 둔 SEC의 세부적인 업무 원칙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밀로비치 장관은 특히 “권씨 사례에 관한 SEC … 몬테네그로 법무 美SEC 방문…’테라’ 권도형 관련 논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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