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한 실크로드의 설립자로 11년 동안 수감 중인 로스 울브리히트가 재선시 그의 석방을 약속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에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27일(현지사간) “도널드 트럼프는 재선 되면 1일 차에 내 형을 감형 하겠다고 약속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엑스에 올렸다. 그는 “감옥에서 11년을 보낸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면서 “제가 두번째 기회를 얻는다면,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지 … 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 재선시 석방 약속한 트럼프에 감사 트윗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