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플랫폼 보안 문제로 $100만 해킹 피해’ 개인 이용자 주장 반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 허이(He Yi)가 개인 이용자의 1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손실에 따른 플랫폼 보안 취약 주장에 대해 “컴퓨터 해킹에 따른 결과”라고 반박했다. 그는 “해킹 공격은 쿠키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Aggr으로 인해 이뤄졌으며, 해커가 피해 계정의 코인을 현금화하면서 거래 손실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날 특정 개인 투자자는 “해커가 BTC, USDC …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플랫폼 보안 문제로 $100만 해킹 피해’ 개인 이용자 주장 반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