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미국 주요 헤지펀드들의 절반 이상이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했지만 아직까지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핀테크 업체 리버(River)의 분석가 샘 베이커는 10일(현지 시간) 공개된 비트코인 매거진 기고문에 자산 기준 미국의 25대 헤지펀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개 펀드가 현재 비트코인에 노출돼 있다고 적었다. 여기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20억 달러를 투자한 … 미국 상위 헤지펀드 절반 이상, 비트코인 ETF 보유 … 자산 할당 비율은 미미 – 핀테크 업체 RIVER 분석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