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이 엔터 사업에 진출? ‘크립토: 더 게임’으로 에미상 후보됐다

[블록미디어] 유니스왑(Uniswap)이 최근 인수한 온라인 생존 게임 ‘크립토: 더 게임(CTG)’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고 14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는 탈중앙 웹3 프로젝트가 미국의 엔터 사업에 진출한 최초 사례다. 암호화폐 기업들이 홍보를 위해 유명 연예인을 섭외하거나, 광고를 한 경우는 있지만, 직접 엔터 콘텐츠를 만든 것은 처음이다. ‘크립토: 더 게임’은 리얼리티 TV 형식을 기반으로 하며, 80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 유니스왑이 엔터 사업에 진출? ‘크립토: 더 게임’으로 에미상 후보됐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