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참석 뒤 곧바로 LA 향발…줄리아 로버츠·조지 클루니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동한 모금 행사에서 단번에 400억원 가까운 금액을 모금했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로스앤젤레스(LA)에서 … 바이든, 할리우드 스타 출동 389억 모금…트럼프 미시간行(ft. 암호화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