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비트코인 6천개 다시 이동…BTC 가격 대체로 안정적(종합)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독일 정부 라벨이 붙은 지갑에서 6000 개의 비트코인이 또 다시 이동을 시작했다고 10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해당 비트코인은 3.4억 달러에 달한다. 아컴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에 따르면 ‘독일 정부(BKA)’로 라벨된 지갑은 약 3시간 전부터 비트코인을 이동하기 시작했다. 기사 작성 시점 5,853 개의 비트코인이 코인베이스, 크라켄, 플로우 트레이더스(Flow Traders) 등 거래소와 확인되지 않은 여러 주소로 전송되었다. … 독일 정부, 비트코인 6천개 다시 이동…BTC 가격 대체로 안정적(종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