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신시아 러미스 “비트코인 중앙은행 준비 자산으로 보유해야”–후속 조치도 암시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신시아 러미스(Cynthia Lummis. 공화당 와이오밍) 상원의원이 비트코인을 미국 달러를 강화하기 위한 리저브(reserve. 준비자산)으로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준비자산은 중앙은행이 국제수지 불균형을 바로잡거나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외화표시 대외자산을 의미한다. 금 및 SDR(IMF 특별인출권), IMF포지션, 외환예치금, 유가증권 등으로 구성된다. 신시아 러미스 의원의 주장은 비트코인을 기축 통화나 금과 같은 반열로 인정한 것이다. Bitcoin … 미 상원의원 신시아 러미스 “비트코인 중앙은행 준비 자산으로 보유해야”–후속 조치도 암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