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친 암호화폐’ 상원의원 J.D. 밴스

[뉴욕=박재형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부통령 후보로 암호화폐 친화적 정치인으로 알려진 오하이오주 츨신 상원의원 제이디 밴스를 선택했다. 1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앱 트루스소셜(TruthSocial)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많은 이들의 뛰어난 재능을 고려해봤을 때, 부통령직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오하이오주의 상원의원 제이디 밴스라고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 … 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친 암호화폐’ 상원의원 J.D. 밴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