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서미희 기자] 국내 IT 업체 메가존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고팍스의 지분 매각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존이 고팍스에 대한 투자 확약서를 발급했다. 고팍스는 내달 11일 전북은행과의 은행실명계좌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은행실명계좌가 없으면 특금법 상 거래소를 운영할 수 없다. 투자확약서는 법적 효력을 지니고 있어 메가존이 고팍스 지분인수를 통해 … 메가존, 세 번째 ‘고팍스’ 주인되나…투자확약서 발급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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