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낙점된 JD 밴스 상원의원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다. 밴스 의원은 17일(현지시각) 사흘차를 맞은 위스콘신 밀워키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 “이 자리에 겸허히 서서 압도적인 기쁨으로 미국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함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우리는 이 나라를 사랑하며, 승리를 위해 … JD밴스, 부통령 후보지명 수락…”겸허히 받아들인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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