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을 적극 추진해온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증권 토큰화 법안이 주의회에 공식 상정됐다고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와이오밍주에서 기업들은 7월 1일부터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주식 증서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토큰화는 실질 세계 자산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디지털로 기록하는 작업이다. 주식, 부동산, 그림 등 자산의 토큰화는 이미 진행중이며 … 와이오밍주, 증권 토큰화법안 공식 상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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