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신탁에서 ETF로 전환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ETHE)에서 예상대로 대규모 순유출이 이어졌다. 26일(현지 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전일(목) 9개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적으로 1억5240만 달러 마이너스 흐름을 기록했다. ETHE에서 3억462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에 비해 블랙록 7090만 달러, 피델리티 3430만 달러, 비트와이즈 1630만 … [美이더리움 ETF] 그레이스케일 누적 순유출 $11억5720만 … 블랙록 누적 순유입 $3억5000만 돌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