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 달러를 터치한 이후에 6만7000 달러 선이 다시 위협 받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Bitstamp) 기준으로 7만16 달러까지 올랐으나, 곧바로 6만6839 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번 하락은 미국 정부 소유의 지갑에서 약 2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새로운 지갑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했다. 트레이더 스큐(Skew)는 암호화폐 정보 기업 아캄(Arkham)의 데이터를 인용해 …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골탕 먹이고 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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