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정점…배당·인프라 등 일부 개별주는 유망”

S&P500 연말 목표지수 5,400 재차 제시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정점을 찍었지만, 배당과 인프라 등 일부 개별 주는 여전히 충분한 투자 기회가 있다는 미국 주요 금융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같이 전망하면서 S&P500지수의 올해 연말 목표지수 5,400을 재차 제시했다. 이날 S&P500지수가 5,436.44로 마감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것으로 … “S&P500 정점…배당·인프라 등 일부 개별주는 유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