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칼럼] 관계는 관계를 만든다…밴스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뉴욕=블록미디어 James Jung 특파원] 트럼프의 런닝 매이트 JD 밴스는 ‘힐빌리의 노래’라는 자서전으로 유명합니다. 넷플릭스 영화도 있죠. 미국 중부 낙후된 도시, 러스트 밸트 출신으로 동부 명문 예일대 로스쿨에 입학한 밴스는 촌티 나는 청년이었습니다. 밴스는 예일대를 졸업할 때 파격적인 결정을 합니다. 실리콘밸리의 실력자 피터 틸의 강연을 듣고 나서요. 미국 동부 최고 법대 출신이라면 보통 뉴욕으로 가서 돈 … [JJ 칼럼] 관계는 관계를 만든다…밴스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계속 읽기